제28회 굿모닝콘서트<오보에 권성은의 The mood of the ob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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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7-12 14:48 조회3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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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개요
7월 굿모닝콘서트는 부산의 대표 오보이스트로 활동을 하고 있는 권성은의 무대로 초대합니다.
이번 무대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로 시작을 알리며, 영화음악의 거장 엔리오 모리꼬네의 '라 칼리파',
'가브리엘의 오보에'와 일본 영화음악 히사이시죠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OST에 이어서 생소한 악기인 잉글리쉬 호른을 소개합니다.
어원은 영국의 호른(English Horn)이 아니고 독일어로 '천사의 나팔(Engel Horn)'이었습니다.
하지만 Engel(천사)과 English(영국인)의 글자가 비슷하여 잘못 불려서, English Horn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잉글리쉬 호른 곡으로는 신세계 교향곡 2악장 中 '나의 조국'과 Bill Douglas의 '기도'를 준비하였습니다.
오보에의 유명한 명곡과 영화음악으로 듣기에 아름다운 곡으로 선곡하였으니
여유로운 오전 시간 아름다운 명소, 을숙도에서 오보에의 분위기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24. 7. 19.(금) 오전11시
◾ 장 소 : 을숙도문화회관 소공연장
◾ 주최·주관 : 을숙도문화회관
◾ 관 람 료 : 15,000원 ▸ 예매시 20% 할인
◾ 예 매 처 :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
◾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 관람문의 : 을숙도문화회관 공연예술계(☏051-220-5811~4)
7월 굿모닝콘서트는 부산의 대표 오보이스트로 활동을 하고 있는 권성은의 무대로 초대합니다.
이번 무대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로 시작을 알리며, 영화음악의 거장 엔리오 모리꼬네의 '라 칼리파',
'가브리엘의 오보에'와 일본 영화음악 히사이시죠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OST에 이어서 생소한 악기인 잉글리쉬 호른을 소개합니다.
어원은 영국의 호른(English Horn)이 아니고 독일어로 '천사의 나팔(Engel Horn)'이었습니다.
하지만 Engel(천사)과 English(영국인)의 글자가 비슷하여 잘못 불려서, English Horn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잉글리쉬 호른 곡으로는 신세계 교향곡 2악장 中 '나의 조국'과 Bill Douglas의 '기도'를 준비하였습니다.
오보에의 유명한 명곡과 영화음악으로 듣기에 아름다운 곡으로 선곡하였으니
여유로운 오전 시간 아름다운 명소, 을숙도에서 오보에의 분위기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24. 7. 19.(금) 오전11시
◾ 장 소 : 을숙도문화회관 소공연장
◾ 주최·주관 : 을숙도문화회관
◾ 관 람 료 : 15,000원 ▸ 예매시 20% 할인
◾ 예 매 처 :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
◾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 관람문의 : 을숙도문화회관 공연예술계(☏051-220-5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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